- 泮 村 주 소 록 -

 

"한시대에 태어나서 

얼굴 마주 대한다는 것은  

귀한 인연이지 않을까 

다시는 못만날지도 몰라 

또 까마득히 잊을지도 몰라 

그래도 잊은 듯 심은 나무가 

숲을 이루듯이 만남이란  

한 그루 나무를 심는 것이지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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